Proxy
는 같은 프로토콜 ☎️ 을 사용하는 둘 이상의 애플리케이션을 연결하고,
Gateway 는 서로 다른 프로토콜을 사용하는 둘 이상을 연결한다.
Gateway는 서로 다른 프로토콜로 이야기를 하더라도 서로간의 트랜잭션을 완료하게 된다~!
- 어린이 필터
- 문서 접근 제어자: 웹 리소스에 대한 접근 제어를 각각 가지는게 아니라, 중앙 집권하기 위해 사용
- 보안 방화벽
- 웹 캐시: 인기 있는 로컬 사본을 관리하고, 해당 문서에 대한 요청이 오면 빠르게 제공
- 대리 프락시
- 콘텐츠 라우터
- 트랜스코더
- 익명화 프락시
보통의 Proxy가 배치되는 경우는 여러 개가 있는데,
- 출구(Engress) Proxy: 외부로 통하는 인터페이스를 통로로 지정하는 것
- 접근(입구) Proxy: 일종의 Cache Proxy와 비슷한 개념
- 대리 Proxy: 일종의 리버스 Proxy인데, 웹 서버들의 끝에서 바로 앞에 위치해서 중개자 역할을 시도
- 네트워크 교환 Proxy
경우에 따라서는 Proxy는 여러 부모들을 가질 수 있다.
그림은 이렇게 되어 있지만, Proxy는 상황에 맞게 알맞은 부모를 선택할 수 있다.
- 부하 균형
- 지리직 인접성
- 프로토콜 / 타입 라우팅
- 유료 서비스 가입자를 위한 라우팅
- Proxy의 URI는 서버 URI와 다르다
- 명시적인 Proxy는 완전한 URI를 가지고 있지만, 그렇지 않다면 부분 URI만 사용한다
- 인터셉트 프락시는 부분 URI만 받는다.!!
프락시는 프락시 요청과 서버 요청을 둘 다 받을 수 있는데,
- 완전한 URI = 그냥 처리
- 부분 URI +
Host
헤더 = 원 서버의 이름과 Port를 알아내야 한다 - 부분 URI = 원 서버를 알아내야 한다
- 인터셉터 프락시가 가로챈 경우면 IP 주소와 포트를 알아낼 수 있다
- 프락시가 원래 서버를 대신하는 리버스 프락시면 이미 설정되어 있어서 알 수 있다
- 위 경우에 해당하지 않으면 client에게 host 헤더를 명시하는 요청으로 해달라고 해야한다
다음은 URI가 명시되지 않은 경우에 해당하는 전체적인 Flow를 나타낸다.!
- URI Resolution ( 프락시 없는 URI 분석 )
- 명시적인 프락시를 사용할 때 URI 분석
오늘날에는 Proxy 🔌 들을 한 두개 이상씩 지나가는 것은 정말 일도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메세지의 흐름을 추적하는 방식이 필요해졌는데.
이를 지원하는 것이 바로 Via
헤더다.
뭐 대충 예를 들자면 이런식이다~!
Via: 1.1 proxy-62.irenes-isp.net, 1.0 cache.joes-hardware.com
Via 헤더를 통해서 어느 지점(홉) 을 통과했는지 기록하면서 진행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