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억 방식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 사람에게 가장 좋은 방식 중 하나는 "이야기"다 // 정교화, 감각, 부호화, 청킹, 구조화, 문제 해결 // 구조화, 위계적 조직화 => 단계, 분류, 추상=>구체, 목차
// 정적인 부분과 동적인 부분을 나눈다 // 컴포넌트로 쪼갠다 => tr , th, td // state, data를 파악 => 순위, 문제 제목, 조회수 // 데이터를 어디서, 어떻게 얻을 수 있지?
// 가지고 있는 데이터? 현재 상태, input, before // problemList (title) // rank ??? // views ???
// output, after, 목표
// 인출 단서! 점화 효과... // 표지판이 많아야 한다! // 이야기? 상황, 맥락
// 명제 지식 -> 문제 해결에 도움이 안돼 // 리액트는 선언적이다 (명제) vs 명령적으로 상태 에러가 날 때 => 선언적으로 내가 뭘 그리고 싶은지만 쓰면 편하다! (문제 => 해결) // find란 목록에서 아이템을 찾아주는 메서드다~ // 이 지식을 쓰는 상황, 필요한 상황 => 내가 어떻게 해결할지를 상상!
// 강의나 글이나 책에서... 명제로 설명을 하면. 이야기로 바꾸는 연습을 한다.
// 고통 받는 개발자를 상상한다! return 을 빼먹지 말자 vs "왜 화면에 아무 것도 안 나오는 거야 ㅠㅠ" => 하지만 return을 빼먹지 않지! (개운!) // 광고에서 이런 구조를 많이 사용한다. 광고를 보면 스토리구조를 배울 수 있음! 더 기억 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