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 요청이 vercel 서버에 보내지고, get요청을 받은 vercel이 html을 전달합니다. html을 파싱하면 자바스크립트와 css가 있다면 이 둘에 대해서 vercel한테 다시 자바스크립트와 css도 주세요 하고 get요청을 보냅니다.
Js를 구버젼의 js로 번역해주고 jsx를 Js로 번역해주고 tsc가 tsx를 컴파일해놓은것을 Js로 번역해준다.
우리는 도메인을 왜 안샀느냐? - vercel한테 공짜로 받았기 때문에. 그럼 어떻게 공짜로 받았느냐? - dns가 층층이 나눠져있기 때문에. 시작dns뒤에 app뒤에 vercel이 있고,, 그런 식.
그니까 appDns뒤에 vercelDns를 사놨기 때문에 vercel이 공짜로 도메인을 줄 수 있는 것이다. Vercel이 가지고 있는 https인증 권한으로 우리의 사이트도 인증을 해주는 거당.와우. https://colorist-frontend.vercel.app/
dns(domain name server) ip주소를 사람이 읽을 수 있는 사이트주소에 연결시켜주는 서버. lisohh-blog-lisohh.vercel.app을 주소창에 쓰면 해당하는 ip주소에 연결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