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rint 3 회고록

📅 기간

22.07.04 ~ 22.07.08

태현:
- 로그인 API 문서화의 중요성을 알게됨.
- 반응형 UI에 대응하는 ConstraintLayout을 사용해보면서 새로운 경험을 한 점이 좋았다.
- Retrofit도 새로 써보면서 GET, POST 등 요청에 대해 깊은 고민을 할 수 있었다.
- 다양한 콜백을 경험해보면서 동기 & 비동기 처리에 대한 이해를 할 수 있었다.
승건:
- 사용되는 도구들이 모두 다 처음 사용해보는 것이여서 진도는 조금 느린 것이 아쉽지만 조금 더 프로젝트에 대한 심도있는 고민과 고찰을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 API 키와 같은 보안 이슈에 대한 깊은 고민과 솔루션을 알게 되서 좋았던 것 같다.
- 여태껏 난잡하게 코드를 짰었는데 프로젝트, 협업, 테스트, 가독성 등등을 고려하여 어떻게 하면 코드를 Clean하게 짤 수 있을까 에 대한 정말 심도 있는 고민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서 좋았다.

태현:
- Retrofit 처음 써본 것
- 동기 & 비동기 처리 이해
승건:
- View와 관련된 코드내에서 비즈니스 로직 등이 포함되어서 여러가지 사항들을 고려하기 어려웠었는데, 그래서 코드를 모듈화, 함수화 등등 쪼개는 사용하도록 고민을 정말 깊게 했었는데, 깊게 투자한 만큼 만족스러운 코드가 만들어진 것 같았다.
- 동기, 비동기 처리에 대한 이해는 있었지만 최적화하는 효율적인 코드를 짜기에는 고민이 많았었는데, 코루틴을 사용해서 나름 해결한 것 같았다. 그래도 조금 더 코루틴 자체를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고 더 효율적인 코드를 짜도록 더 고민을 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