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계획만 짜다가 결국 목적지를 정하지 못하고 여행을 미루기만 하는 사람들 또는 결정이 어려워 계획을 짜는 것이 힘든 사람들을 위해 랜덤으로 식당부터 여행지까지 여행의 모든 과정을 정해주는 웹 서비스입니다. 매일 친구들과 버릇처럼 “이번 방학에 여행이나 가자!” “그래, 어디로?”라는 대화만 반복하다가 결국엔, “또 나만 (여행에) 진심이지?”를 외치며 여행은 먼 미래로 미뤘던 경험은 모두가 한 번은 있을 겁니다. 저희는 이러한 고민을 해결하는 웹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여행 갈까? 또 나만 진심이지는 여행지를 정하기 어려워하는 사람을 위해 도착지를 설정하면 랜덤으로 장소와 식당을 뽑아 경로를 제공하는 웹 서비스입니다
아주대학교의 '아주 훌륭한 SW 융합인' 대회에 참여하였습니다.
| Team | Name | Position | Github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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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ader | 김유림 | FrontEnd Developer | [email protect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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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am | 김윤아 | FrontEnd Developer | [email protect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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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am | 김주영 | DataBase Developer | [email protect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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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am | 박상준 | Backend Developer | [email protect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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