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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차 스크럼
J077[문혜현]: 프로젝트 크기가 키워지면서 일반화의 중요성과 유지보수가 중요해진다는 것을 알아가고 있다
J107[송명회]: 프로젝트를 시작할 때 정해야 하는 것들이 지금까지 한 것의 두 배는 된다는 것을 느꼈다.
J218[홍승용]: 프로젝트가 반정도 오니까 더 조급해지기 시작한다... 학습정리도 해야되는데 시간이 정말 없다ㅜ
J219[홍종우]: 리팩토링의 공포가 점점 다가온다.. 학습정리도 해야하니 시간을 내서 무리를 좀 해야겠다..
J077[문혜현]: 모달 일반화..props, 커스텀 훅과 합성까지는 이해했는데..아직도 일반화는 어렵다..ㅠㅠ
J107[송명회]: 캐시를 일반화하려 해봤는데 완전히 만족스러운 수준은 아니었다. 타입스크립트 깐깐하다.
J218[홍승용]: 컴포넌트의 재사용을 고려해서 처음부터 잘 만들어야 되는걸 깨닫고 있는것같다...
J219[홍종우]: 메인 기능을 빨리 해소하고 리팩토링으로 다시 들어가야 겠다. 다양한 상황에서 사용 가능한 컴포넌트를 만들기가 어려운 듯
J077[문혜현]: 구현은 하지만 버그는 생긴다.여러 경우의 수를 생각하니 test가 필요하다고 느껴진다.
J107[송명회]: React 상태관리에 어느정도 익숙해진 것 같다. 여태 예외처리를 별로 신경 안 쓰고 구현을 해왔는데, 예외처리의 미학을 공부해봐야겠다.
J218[홍승용]: 성능 개선이나, 지금까지 한 내용을 정리했어야 됐는데... 다시 깃으로 돌아가서 테스트해봐야겠다.
J219[홍종우]: 추가 기능이 필요할지, 성능 관련 이슈를 더 챙겨볼지 고민해보자. 아니면 Test Library를 통해 내부 점검을 더 해보는건 어떨까 싶다.
J077[문혜현]: 성능을 어떻게 개선할지 고민된다.
J107[송명회]: 완성도를 높이면 정말 좋아질 것 같다.
J218[홍승용]: 이제 진짜 발가락에 불이 붙었다... 할게 너무 많은데, 계속 조급하기만 하지만 나름대로의 선을 정해서 완성도를 높여야겠다.
J219[홍종우]: 신규 기능을 뭔가 추가하고는 싶은데.. 현재의 내용을 Refactoring, 개선하는 것도 어려워서 고민이 된다.
J077[문혜현]: 최적화 노력한 것에 대해서 발표 반응이 좋아서 뿌듯했다.ㅎㅎ
J107[송명회]: 김빠지는 결말이긴 했지만 최적화를 위한 노력 반응이 좋아서 감개무량.
J218[홍승용]: 이제 진짜 마지막주다... 오늘은 맛있는거 먹고 내일 살아나야겠다.
J219[홍종우]: 마지막 주가 다가온다. 체력 안배에 힘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