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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회고
K003 김민석 : 두근두근 그룹 프로젝트
K005 김성환 : 생각보다 산출물이 나왔다는 점, README 요정
K033 심은석 : 위키가 깔끔해져서 좋았다.
K056 차지원 : 생각보다 마음에 드는 아이디어가 나와서 좋았다.
K003 김민석 : 요구사항을 좀더 나누면 좋을 것 같다.
K005 김성환 : 문서를 좀 더 신경쓰고 싶다. 근데 오래 붙잡고 있는다고 퀄이 좋아지지는 않는 듯.
K033 심은석 : 집중력 떨어지는게 느껴져서 견디기 힘들었다.
K056 차지원 : 하루 하루의 일과가 정확히 주어지지는 않았다. 시간에 맞춰서 작업한 듯
K003 김민석 : backlog와 git issue간의 연동 체계를 좀더 잡아야 할 것 같다
K005 김성환 : PR, branch, review, 협업 방식 보충?
K033 심은석 : 좀 더 꼼꼼하게 과정들을 짚고 넘어가자
K056 차지원 : 일정을 시간단위로 구체적으로 나눠보자
K003 김민석 : 생각보다 작업속도가 빠르다
K005 김성환 : 기획보다 개발에 집중할 수 있었다.
K033 심은석 : 리뷰가 활발했다.
K056 차지원 : CI/CD를 적용해서 좋았다.
K003 김민석 : 좀더 개발에 집중해서 분량을 늘리자
K005 김성환 : 서비스 기능을 개발했는데 너무 지금까지 하던일을 반복해서 하고있는 듯 해서 내세울 게 없다.
K033 심은석 : 사용하는 기술을 정리해두고싶은데 시간이 없어서 하지 못했다.
K056 차지원 : 기술적인 도전거리를 막연하게만 생각했고, 일주일 개발을 뭘 했는지 설명하기 어려웠다.
K003 김민석 : CalendarView 성능 측정 및 개선을 해보자 (Fragment 전환할 때 느림)
K005 김성환 : 사용하는 기술에 대한 위키 작성과 기술적 도전.
K033 심은석 : Git 잘 좀 쓰자!
K056 차지원 : 적용할만한 기술을 고민해보고 적용해서 공유해보면 좋을 것 같다.
횟집 고? 🐟
K003 김민석 : 프로젝트의 끝이 보인다! 아마도..?
K005 김성환 : 어느정도 프로젝트의 마무리가 보이는 듯
K033 심은석 : 하다보니 구현해서 기분 좋다.
K056 차지원 : 배포에 성공했다.
K003 김민석 : 코드가 점점 더러워지는데 막을 수가 없다
K005 김성환 : 저번 주 보다 작업 효율이 떨어진 듯?
K033 심은석 : 기술 아티클 작성할 시간이 없다.
K056 차지원 : 코드를 깔끔하게 작성하지 못했다.
K003 김민석 : 설계를 잘하고, 네 번 고민하자
K005 김성환 : 읽기 쉬운 코드가 좋은 코드다
K033 심은석 : 애니메이션을 좀 추가하고 싶다.
K056 차지원 : 버그를 개선할 필요가 있다.
좋았던 점
K003 김민석 : 완성도가 점점 높아진다
K005 김성환 : 완성이 보인다.
K033 심은석 : 버그 픽스하는데 큰 문제가 없었다. (내 파트에서는?)
K056 차지원 : 합숙 때 기능을 많이 구현해뒀더니 쫓기지는 않고 있다.
아쉬운 점
K003 김민석 : 생각보다 버그가 많다
K005 김성환 : 기능이 많아질수록 개발 속도가 느려진다.
K033 심은석 : 오늘의 코드가 내일의 레거시...
K056 차지원 : 월요일에는 버그가 없는데 목요일에는 버그가 많다.
개선할 점
K003 김민석 : 테스트 코드와 리펙토링이 필요할듯
K005 김성환 : 버그는 다 잡는걸 목표로 하자.
K033 심은석 : 처음 구현할 때 완벽하게 구현하자
K056 차지원 : 우선순위를 잘 두고 버그 수정을 우선 해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