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회고] Week2

지난 주 잘한 점

• 칼퇴 -> 워라벨이 있는 삶...
• 작업이 완료되는 대로 이슈 업데이트 바로바로 했음!
• 서로의 작업 상황 공유가 잘 이루어졌다. 무엇을 구현하는지 간략하게는 알 수 있었음!
• 공통 부분에 대한 합의가 필요할 때마다 회의를 실행했다. (아키텍쳐 등)
• 짝 프로그래밍?
  • 짝 프로그래밍을 하면서 서로의 코딩 방식을 알 수 있었고 서로에게 도움이 되었다.

지난 주 부족했던 점

• 스프린트 계획이 좀 더 치밀했으면 좋지 않았을까?
  • 데모 시나리오를 단순히 유저 시나리오라고 치부하지 말고, 해당 week의 이슈에 대해 작성할 것
  • 해당 week의 day5 데모 발표시 사람들에게 어떤것을 보여줄지에 대해 명확히 정하고 그에 집중하여 개발하는 것도 좋을 듯
• 완료 이슈에 대한 소요시간을 적을 것!
• 코드 리뷰가 이루어지지 않았다. 구체적인 구현 사항은 알기 어려웠다.

앞으로 도전해볼 점

• 화, 목 코드 리뷰
  • 데일리 스크럼 이후 ~ 점심 식사 전
• CI, CD
  • Travis? Jenkins?

앞으로 개선해 나가야할 부분?

• 프론트 / 백 / 인프라 너무 분업되어있는 것이 아닌지?
  • 풀스택 개발자가 목표인데...
  • 어떻게 개선해나갈지는 모르겠다.
  • 매주 번갈아가면서? 밸런스있게 assign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