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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장 한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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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bang105 committed Nov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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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9. 인재 채용

> 작성 일자 : 2024.11.14 / 작성자 : 한상호
## 💫 기억에 남는 문구
- `p.191` : 훌륭한 개발자들에게 일은 그냥 일이 아니다. 일은 취미이자 열정이다.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도 돈을 벌 수 있어서 행운이라고 느낀다.
- `p.195` : 훌륭한 개발자를 서류 심사에서 놓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가장 먼저 훌륭한 개발자에 대해서 명확히 정의해야 한다.
- `p.197` : 회사는 시급하게 채용해야 하는 상황을 절대 만들어서는 안 된다. 급하게 채용해야만 하는 상황에서는 잘못된 사람이 조직에 들어오기 쉽다.
- `p.199` : 열정적인 개발자는 성장하기 위해 개인 시간을 기꺼이 투자한다. 당장 오늘은 미숙하더라도 그리 길지 않은 시간이 지나면 훌륭한 프로페셔널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 💡 느낀 점
1. 면접관 그리고 채용 담당자의 입장에서 어떤 생각들을 가지는 지 알아볼 수 있어서 흥미로웠다. 특히 Job Description의 차이점이 재미있었는데, 앞으로 JD를 더 꼼꼼히 보며 회사에서 어떠한 생각을 가지고 개발자들을 대하는 지 파악해보려고 한다.
2.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도 돈을 벌 수 있어서 행운이라고 느낀다.` 라는 문구가 공감되었고, 나도 취업을 한 후에도 이러한 생각을 갖고 싶다. 그러기 위해서는 나와 핏이 맞는 회사를 많이 알아보고 가고자 하는 노력이 분명히 필요할 것이다.
3. IT 기업의 경우에는 채용 기간이 긴 경우도 많다. 네이버의 경우에는 약 3달을 보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는 잘못된 사람을 채용하지 않기 위한 절차라고 느껴진다. 물론 회사의 상황에 따라 빠르게 인력을 충원해야할 수 있겠지만, 빠르게 채용하고 몇 달 마다 개발자가 바뀌는 것보다는 제대로 뽑고 함께 가는 것이 길게 보면 좋을 것이다. 회사의 입장에서도 고민할 부분들이 참 많겠다라는 생각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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