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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애널리틱스 툴 조사
사용자 지표를 추적하고 필요한 데이터를 수집하여 개선할 부분을 찾기 위해 사용한다.
무료이다.
사용자가 어디에서 유입되는지 알 수 있다. 어떤 검색어로 유입이 되었는지, 유료 광고를 클릭하는지 등 유입과 관련된 정보를 알려준다.
사용자가 서비스에 접속했을 때 세션을 추적하기 때문에, 어떤 페이지를 어떤 순서로 이동했는지, 어떤 위치에서 얼마나 오래 머물렀는지 알 수 있다.
그러나 개별 사용자가 해당 페이지에서 어떤 것을 하는지는 정확하게 알 수 없다.
- 사용하기 쉽다.
인증 코드를 넣기만 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 사용자 커스터마이징이 어렵다.
- 느리다. 데이터가 보고서로 필터링되는데까지 24시간의 지연 시간이 존재한다.
- 앱이나 SaaS 제품에는 적합하지 않다. 보통 웹사이트와 함께 작동하도록 설계되었다. (그러나 우리 서비스는 웹 서비스이기 때문에 단점은 아니다.)
- QA 프로세스만 제한적으로 제공하고 데이터의 품질관리 기능을 따로 제공하지 않는다.
프로덕트 관점에서 사용자 행동을 이해할 수 있게 제공해주는 이벤트 기반 분석 플랫폼이다. 사용자가 여러 페이지를 어떻게 이동하는지 추적하는 대신, '이벤트' 를 추적한다.
동영상을 재생하거나, 스크롤하는 등 행동을 추적하는 것이다.
월 1000만 이벤트까지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 schema 기능으로 수집한 이벤트, 이벤트 속성 및 속성 값을 잘 분류하고 설명하고 있다. 누구나 이벤트에 대한 분류 체계를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돕는다. 또한 의도치 않은 이벤트의 수집이나, 잘못된 형식의 데이터를 표시하거나 차단하여 수집된 데이터들에 대한 QA 프로세스를 자동화해준다.
- 커스텀 뷰를 만들어 팀원들과 공유하는 것이 용이하다. 모든 팀원들이 같이 데이터를 편집할 수 있다. (이 부분은 우리 팀에서는 이점일지 의문)
- 쿼리 속도가 빠르다.
- 주로 모바일 분석을 위해 설계되어 웹 사용에 대한 세부 정보를 제공하지 않을 수 있다.
- 대부분의 기능이 pricing plan 에 포함되어 있다.
제품의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기 위해 데이터 기반 의사 결정에 의존하는 기업에 이상적이다.
1달에 2.5만개의 데이터 포인트까지 무료로 사용 가능하다. Amplify 보다는 비교적 저렴하다.
- 데이터 시각화 기능이 좋다.
- A/B 테스트 기능을 지원한다.
- 대시보드를 자유자재로 만들 수 있다.
-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수집한다. 유저 한 명, 한 명씩 어떤 행동을 했는지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유저들을 묶어 그룹 (코호트) 를 쉽게 만들 수 있다.
- 유저가 전후로 어떤 행동을 했는지 리포트 내에서 직관적인 확인이 가능하다. 또한 유저가 가장 많이 하는 행동을 기준으로 이벤트를 나열한 Top Path 방식으로 리포트를 원클릭으로 편하게 분석할 수 있다.
- Amplitude 에 비해 Mixpanel 의 인터페이스가 복잡하다는 사람들도 존재한다.
- https://docs.mixpanel.com/docs/tracking/reference/java
- https://medium.com/@marianfurdui/how-to-integrate-mixpanel-into-a-spring-boot-application-34e97c5ff039
GPT 의 대답
서버 사이드와 클라이언트 사이드 추적 간에는 각각의 장점과 단점이 있습니다. 어떤 측면에서 추적을 결정할지는 여러 요인을 고려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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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의 정확성:
- 서버 사이드: 서버에서 이벤트를 전송하면 클라이언트의 문제점(브라우저 문제, 네트워크 문제 등)으로 인한 데이터 손실의 위험이 덜합니다.
- 클라이언트 사이드: 사용자의 실제 인터랙션(예: 페이지 뷰, 버튼 클릭)을 캡처하기에 가장 적합합니다. 하지만 AdBlockers나 네트워크 문제로 인해 이벤트가 전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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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
- 서버 사이드 : 민감한 데이터나 내부 시스템에 대한 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서버에서 검증된 데이터만 외부로 전송되기 때문에 데이터 조작의 위험이 줄어듭니다.
- 클라이언트 사이드: JavaScript 코드는 브라우저에서 볼 수 있기 때문에 보안상 민감한 정보는 노출되어서는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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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성:
- 서버 사이드: 서버 애플리케이션의 코드를 변경해야 하며, 적절한 이벤트를 포착하고 전송하는 로직을 구현해야 합니다.
- 클라이언트 사이드: 특정 UI 요소나 사용자 인터랙션에 대한 이벤트를 쉽게 연결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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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이벤트의 종류:
- 서버 사이드 주문 완료, 결제 성공, 계정 생성 등의 서버에서만 알 수 있는 이벤트나 결과를 추적하기에 적합합니다.
- 클라이언트 사이드: 사용자의 페이지뷰, 마우스 클릭, 스크롤 행동 등의 클라이언트에서 발생하는 인터랙션을 추적하기에 적합합니다.
결론적으로, 필요한 추적 데이터와 그 목적, 그리고 각 방식의 장단점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결정해야 합니다. 대부분의 경우, 클라이언트 사이드와 서버 사이드 추적을 동시에 사용하여 보다 완전한 사용자 분석을 수행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둘 다 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한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