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ek5] 스프린트 회고

팀 회고

잘한 점

• 가장 빠르게 배포를 하고 검증 받으려고 한 적극적인 태도
• 버그를 빠르게 잘 수정했다.
• 주도적으로 개선 사항을 정리했다.
• 회고 때 의견을 적극적으로 낸다.
• 초기에 정했던 컨벤션을 잘 지킨다.
• 저번 주 보다 더 빠른 소통
• 관심사 분리와 역할 분담이 잘 됐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통이 매우 잘됐다.
• 오픈 마인드(그럴수도 있지)

문제점

• 기술적 시도가 많지 않았다.
• 코드 리뷰가 디테일하지 않다.
• 스크럼 마스터라는 역할이 지켜지지 않았다.
• 버그 리포팅 안했다.
• 문서화가 부족했다.
• PR이나 이슈의 내용이 부실하다.
• 백로그 관리가 필요하다.

개선방안

• 다음 주는 인당 하나 정도는 기술적 시도를 해보자.
  • 이 시간에는 서버가 돌아갔음 좋겠다. 하는 시간대를 정해야함
  • 개발서버, 배포서버 분리
• 코드리뷰는 여유로우면 디테일하게 할 수 있게 노력한다.
• 다음 주에 스크럼마스터는 화이팅!
  • 리더가 일정한 룰을 부여
• fix 이슈는 항상 리포팅한다.
  • 간단하게도 가능
• 다음 주에 몰아서 한다.
• 왜 비우게 됐는지 적는다.
  • 인간으로서의 도리를 하지 않으면 회초리질을 가한다.
• 데일리 스크럼 때 변경이 필요하면 회의 안건으로 정한다.
  • 스프린트 백로그 재정의 필요

---

개인 회고

영호

• 잘한 점:
  • 스트레스 테스트를 통해 서버에서 개선할 점을 찾았음
• 문제점:
  • 슬슬 뒷심이 떨어지기 시작함.
  • 이번 주 내내 삽질만 한 것 같음.
    • 캐시 필요할까? → 폐기 / 로드밸런서 도입할까? → 폐기
• 개선방안:
  • 진짜 얼마 안남았으니까 정신 잡고 해야한다.
  • 도입 시도하기 전에 정말로 필요한 것인지 생각하자.

성훈

• 잘한 점:
  • 구현해야할 기능 완료
  • 배포 진행
  • 개선사항 가설 세우고 검증 완료(테스트 → 문제점 도출 → 가설 → 가설 검증)
• 문제점:
  • 소통이 내가 팀들 중 가장 느린 듯
  • pr 금단의 규칙을 깨버림
  • 피어세션 더 빨리 끊었어야 하는데..
• 개선방안:
  • 이제 종강했으니 커뮤니케이션 타임까지는 칼답하자
  • 다시는 이런일이 없을 것
  • 담주는 이제 짜피 끝이니까 맘편하게 하자

진우

• 잘한 점:
  • Redis 및 캐싱에 대한 학습을 통해 MongoDB Caching을 해야하나? 라는 의문점을 가졌음
  • 나는 지각한 적이 없다.
• 문제점:
  • Redis 도입을 마무리 못함 ⇒ 도입 시 무수한 오류 예상
• 개선방안:
  • 주말 작업을 통해 Redis 도입 PR 올리기
  • 반드시 테스트 코드 작성할 것

효정

• 잘한 점:
  • UX/UI 개선사항 기록
  • 여러 관심사의 작업을 수행
• 문제점:
  • 기술적 도전에 대해서 망설임
• 개선방안:
  • 마음을 편하게 먹고 도전해보자

명성

• 잘한 점:
  • 버그를 잘 고쳤다.
  • 기능에 관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물어봤다.
  • 응답 속도가 나쁘지 않았다.
• 문제점:
  • 활동 시간이 뒤죽박죽이다.
  • 문서화가 부족하다.
• 개선방안:
  • 스케줄링을 잘 해야겠다.
  • 다음 주에 일단 작성하지 못했던 것들을 작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