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ek6] 스프린트 및 부스트캠프 회고

작성일자 : 2022년 12월 16일 오후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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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회고

잘한 점

• 잘 마무리했다!
• 한 번도 불화가 없었다.
• 소개 페이지를 정말 잘 작성했다.

아쉬웠던 점

• 발표자료 PPT 만들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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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트캠프 개인 회고

영호

• 잘한 점:
  • 끝까지 오기는 했다?
  • 웹개발을 혼자서 할 수 있게 되었다
  • 공부하면서 기록하는 습관이 생긴 듯
  • 왜 써야만 하는지 생각하게 되었다
  • 여태까지 해온 말보다 부캠에서 말을 더 많이 한 듯
• 문제점:
  • 결국 프로젝트에 무중단 배포를 못넣었다
  • NestJS를 잘못 사용한 느낌. OOP에 대한 개념 부족이 원인인듯
  • 카페인 내성만 늘고 체력이 급격히 떨어진 듯
  • 시간이 지날수록 말을 의식의 흐름대로 하는 듯
• 개선점:
  • 그냥 따로 토이프로젝트를 하나 해보는 수밖에 없다
  • OOP 등 개발 패러다임을 좀 더 이해해봐야 할 듯 + 다른 프레임워크도 써보자
  • 한 2달은 안먹으면 괜찮지 않을까 + 운동하자
  • 일단 생각하고 말하기로 해요~

성훈

• 잘한 점:
  • 긴 여정을 끝까지 포기없이 왔다.
  • 챌린지 때 정말 열심히 한 것 같다.
  • 그룹 프로젝트 결과가 정말 만족스러웠다.
  • proactive한 자세로 모든 활동을 임했다는 것
  • 좋은 습관들을 많이 가져가는 것 같다.
  • 개인적으로 지금 내 역량의 한계를 본 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
• 문제점:
  • 기록을 진짜 못한다.
  • 나는 반쯤 성실한 것 같다. 할 건 다 하는데 체크인/체크아웃 매번 하는 사람보면 신기하다
  • 발표 진짜 못하더라
  • 특유의 질질 끌리는 습성이 존재한다.
• 개선점:
  • 기록하는 습관 들이자. 말만 하지 말고 진짜 들이자, 군대에서 블로그만 주구장창쓰자
  • 어쩔 수 없다. 반이라도 성실한게 어딘가
  • 프로 선수가 매 경기 잘하는건 아니니까 나를 그만 미워하자
  • 좀 더 간결하게 해야한다. 몸에 반자동화 시키자

진우

• 잘한 점:
  • 팀프로젝트 기간동안 단 한번도 지각을 하지 않았다.
  • 무언가를 도입하기 전에 항상 사전학습을 진행하는 습관을 가지게 되었다,
  • 앞으로 어떻게 성장하는 개발자가 될 수 있을지에 대한 실마리를 찾은 것 같다.
• 문제점:
  • 내 의견을 강하게 어필해본 적이 없는 것 같다.
  • 블로그 포스팅을 하지 않았다.
  • 마스터 클래스 시간에 늘 소극적인 태도로 임했던 것 같다.
• 개선점:
  • 내 의견을 뒷받침할 수 있는 지식을 습득하도록 하자.
  • 블로그를 새로 만들고, 나만의 룰을 정해서 주기적으로 포스팅를 하자
  • 누군가가 발표 혹은 의견을 제시할 때 꼭 질문을 한가지 생각해보자

효정

• 잘한 점:
  • 체 크인 체크아웃을 꼬박꼬박 했다
  • 기초적인 것에 대해 더 열심히 공부했다
  • 새로운 기술들을 많이 사용해볼 수 있었다
  • 글을 더 잘 쓰는 방법에 대해 익힐 수 있었다
• 문제점:
  • 후반부에 많이 지쳐서 정신이 없었다
  • 기술적인 도전을 많이 하지는 못했던 것 같다
  • 커뮤니티 활용을 잘 못한 것 같다
• 개선점:
  • 운동을 좀 해야겠다
  • 앞으로 해보면 될 것 같다
  • 자신감을 가지자

명성

• 잘한 점:
  • 겸해서 해야 할 것들이 많았는데, 도중에 포기하지 않고 잘 해냈다.
  • 개발을 어떤 식으로 하면 좋을지 알게 되었다.
  • 코드를 열심히 치는 습관이 생겼다.
  • 소통을 좀 잘하게 된 것 같다.
  • 처음엔 잘 즐겼다.
• 문제점:
  • 미팅에 참여하지 못했던 적이 꽤 있다. ㅎ…
  • 자기 관리를 못한 것 같다.
  • 나중에는 즐기지 못했다.
• 개선점:
  • 컨디션 관리 잘하기, 스케줄링 잘하기
  • 운동 하기
  • 능력을 길러서 여유를 가질 수 있는 사람이 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