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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고록 211123

J164_이찬호 edited this page Nov 29, 2021 · 1 revision

이인송

바쁘다 바빠 현대 사회다. 쉼없이 달려온 것 같다. 2주도 안남은게 실감은 안나지만, 그래도 좋은 사람들도 많이 만났고, 좋은 경험도 많이 했다. 학기랑 병행하는 것도 어느 정도 적응이 된 것 같다. 힘들긴한데 솔직히 재밌는 것 같다.

윤해수

오늘도 정신없이 하루가 지나갔다. 오늘도 멘토링을 하면서 정말 든든한 지원군이 있다는 것을 느꼈다.

오늘 네트워킹 데이에 대한 설명을 해주셨는데, 막상 들으니까 긴장이 됐다. 잘 준비해서 10분간 질문도 많이 받고 좋은 얘기도 많이 들을 수 있으면 좋겠다.

김현민

할 게 너무많다. 점점 네트워킹 데이는 다가오는데 기능 개발은 완료되지 않았고, 써야 할 문서는 점점 늘어나고 있다. 빨리 코드 작업이라도 마무리해야 다른 일들을 해결할 수 있을것 같은데 너무 불안하다. 오늘은 몇시에 잘 수 있을까...

이찬호

정신이 나가버릴 것 같다. 오늘 개발한 내용도 별로 없는데, 왜 이리 시간이 빨리 가는지 모르겠다.

정말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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