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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고록 211125

J164_이찬호 edited this page Nov 29, 2021 · 1 revision

이인송

칸반이 꽤나 많은 것 같다. 하나씩 천천히 해봐야지. 용호님께 코멘트를 듣고 사용자입장에서 고민해볼 수 있어서 꽤 도움이 됐던 것 같다.

윤해수

오늘 데모를 보니 거의 다 완성된 것 같다. 용호님의 코멘트로 수정할 것들이 보이기 시작해서 그 중 바로 해결 가능한 것들은 이번주 중에 다 해결하고 싶다.

김현민

오늘 용호님과의 세션 이후 미진한 점을 많이 찾았다. 신나게 코딩할 거리가 생겨서 너무 기뻐 눈물을 콸콸 흘렸다. 데모 유튜브를 찍는데 뭔가 동작이 안되는걸 확인했는데 역시 고칠 거리가 생겨서 너무 행복했다. 개발자는 정말 행복한 직업인 것 같다.ㅎㅎㅎ

이찬호

local 환경에서는 모두 되었는데, 왜 배포 환경에서는 되지 않는지 정말 야속하다. 오늘 용호님 덕분에 수정해야 할 것들이 보여서 수정을 하였는데, 다행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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