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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고록 211124
J164_이찬호 edited this page Nov 2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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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revision
진짜 피곤했던 것 같다. 테스트 환경설정을 하면서 조금 테스트에 대해서 이해한 기분이 들어서 뿌듯했다.
벌써 10일밖에 안남았다니 믿기지 않는다. 지난 4개월이 1년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만큼 몰입했겠지..?
끝까지 마무리를 잘 해야지.
낮에 좀 잤더니 컨디션이 좋아졌다. 오늘도 api 만들게 많아서 조금 걱정이긴 한데 어떻게든 되겠지.
다른 분들이 하신 것을 보니까 정말 다 완성되어가는 것이 느껴져서 기분이 좋다.
오늘 역대급으로 피곤했는데 호눅스님 수업시간에 졸고 나서 조금 나아졌다. 오늘 구현할 기능 중 데이터베이스의 항목들을 sequentially update 해줘야 하는 내용이 있었는데, raw query로는 해결가능하지만 typeorm으로 어떻게 처리할 수 있는지 알아내지 못했다. 뭔가 가능할 것 같은데 못해서 아쉽다.. 오늘은 빨리 작업 마무리를 하는것을 목표로 해야겠다.
오늘은 생각보다 많은 일을 할 수 없어서 약간 슬펐다. 왜 socket 통신이랑 API 호출이랑 동시에 되지 않는지 의문이 든다..